오산시가 3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역 이재민들의 회복을 위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700여만 원 성금을 전달했다.(사진=오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 오산시는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역 이재민들의 회복을 위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700여만 원 성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