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30년이 넘는 세월동안 전라도 광주에서 유치원 원장으로 인생의 절반을 보낸 시니어 모델 박소연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니어 모델 박소연은 젊은 인생을 유치원 아이들 교육에 올인해 왔다. 그랬던 그녀가 남은 인생을 꿈꿔왔던 시니어 모델로 활동하면서 후외 없는 삶을 살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