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전라남도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2023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신규 마을 45개소가 선정됐다.

신규 마을은 금당 신흥리, 생일 유촌리, 보길 선창리, 청산 동촌리, 약산 화가리, 고금 상정리, 군외 중리, 금일 신도리 등 45개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