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목포 발전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일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3시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배종호 세한대학교 교수가 사회를, 사단법인 상생나무 김종익 이사장이 발제를 맡아 진행됐으며 정기영 세한대학교 교수, 연규헌 도시공학 박사가 패널로 참가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