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목포시가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을 6일부터 시작한다.

정기 소득이 없는 저소득층·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이번 일자리 사업은 도비와 시비 등 총 47억여원을 투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