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맞춤형 해상풍력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광주․전남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융합 전공을 6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본격화되는 전남의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에 발맞춰 산업 현장 전문 인력 적기 공급과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기업 유치를 현실화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