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해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내방객의 방문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흥스마트팜 혁신밸리 전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군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운영한 이래 지금까지 93차례 1천530명의 내방객들이 다녀갔으며, 미래 스마트농업을 선도하는 핵심시설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