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3일(금) 광양시청 상황실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한 박병관 상임대표, 40개 참여기관·단체 대표자, 실무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사업·감사보고 및 2023년 사업과 예산을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