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시장 강기정)는 5·18민주화운동의 흔적을 밟기 원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5·18민주화운동 스마트투어’ 앱 활용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5·18민주화운동 스마트투어 앱은 ‘그날의 현장에서 그날의 기록을 담아…’라는 주제로 사용자 혼자 스마트폰을 통해 5·18사적지를 찾아다니며 민주항쟁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모바일앱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