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도시기반조성사업단은 해빙기를 맞아 관내 취약지역과 공사현장 등을 방문해 시민 안전을 위한 안전한 공사를 당부했다.(사진=김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김포)=육영미 기자]김포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난 2일과 3일 관내 취약지역 및 공공사업장 등을 찾아가 안전을 점검하는 ‘현장행정’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