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백악관]

한국 정부가 강제징용 문제에 대한 '제3자 변제' 해법을 발표한 것과 관련, 5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획기적인 협력과 파트너십의 새로운 장(new chapter)을 열었다"며 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