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여수소방서(서장 이달승)는 3월 1일부터 5월까지 3개월간 2023년도 봄철 화재예방대책 계획을 수립하여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체 화재건수 1,109건 중에 봄철(3~5월)에만 318건(28.7%)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