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보성군이 교육 분야 적극 투자를 통해 지역 창의 인재를 육성하는 등 미래 세대 전폭 지원에 나섰다.

현재 보성군은 아동‧청소년 분야에 170억 원 가량의 예산을 편성‧지원하고 있다. 특히 민선 7기부터 장학재단 기금 목표액을 200억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현재 173억 원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