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내 화웨이 매장 [사진=Why Times]

독일 정부는 중국 통신설비 업체 화웨이 기술(華爲技術)과 중싱통신(中興通訊 ZTE)이 생산한 기기에 대한 사용을 금지할 방침이라고 현지 매체 차이트 온라인이 7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