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3월 6일(월)에 광주고용노동청(목포지청)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3차년도 지원약정을 체결하고, 목포대 학생 등 지역청년 고용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목포대는 ’15년부터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거쳐 ’21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으로 재진입하여 전라남도 서부권 지역청년들을 위해 8년째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