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경계 분쟁 등으로 인한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풍양 고옥1지구 등 6개 지구 4천803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 추진하게 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 때 제작된 종이지적도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현실경계가 지적공부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은 불부합 지역을 새롭게 측량해 토지경계를 바로잡는 국책사업이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경계 분쟁 등으로 인한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풍양 고옥1지구 등 6개 지구 4천803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 추진하게 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 때 제작된 종이지적도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현실경계가 지적공부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은 불부합 지역을 새롭게 측량해 토지경계를 바로잡는 국책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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