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일곡청소년문화의집(당근센터)은 청소년카페 매니저 체험프로그램 ‘어서와, 카페 매니저는 처음이지?’를 실시한다.

청소년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마을 안 아지트, 청소년카페 「당근별다방」은 ‘당신의 근처에 있는 별다방’이라는 의미를 가졌으며, 청소년이 카페 매니저가 되어 직접 음료와 디저트를 개발 및 판매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