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함평나비야구스포츠클럽이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창단 후 값진 첫 우승을 차지했다.

함평나비야구스포츠클럽(회장 박종희)은 지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전북 고창 고창스포츠타운생활야구경기장에서 열린 “고창풍천장어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 참가해 새싹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