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지난달 26일부터 3월 1일 사이에 촬영하고 공개한 사진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조선중앙TV 갈무리]

국가정보원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첫째 자녀가 아들로 파악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또 최근 김 위원장과 공개석상에 등장하는 딸 김주애는 평양에서 홈스쿨링을 받고 있으며 승마와 스키 등을 취미로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