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강진소방서(서장 최기정)는 3월부터 5월까지 관내 다중이용업소에 대하여 화재안전조사 불시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이후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휴업·폐업 후 재개하는 업종이 많아질 것이라 예상되어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