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올해 25억 원을 들여 안양시 명학공원 등 5곳에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범용)디자인’을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