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 두원면 금오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마을에 선정돼 3월 6일부터 프로그램운영을 시작했다.

상호간 인사 및 체험과정 소개(이하사진/생태농원 소향 제공)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 유치 일환으로 사업 운영주체로 선정된 마을(공동체)이 참가자들에게 숙박 및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2021년부터 두원면 금오마을 생태농원소향에서 3년 연속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