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여수소방서(서장 이달승) 119생활안전순찰대는 화양면 화동마을의 치매노인 세대 등 재난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하여 생활안전서비스 제공 및 화기시설 소방안전점검 등의 활동을 하였다고 밝혔다.

치매는 자신의 삶을 잃어버리는 병으로 안전사고 발생률이 높아 위험요인 제거와 건강관리 요령 등을 교육하고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