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보성군은 3월부터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을 사용하자는 범군민 실천운동으로 보성군 김철우 군수가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첫 주자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