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이병노 담양군수가 지난 7일 구례군에서 열린 구곡순담(구례, 곡성, 순창, 담양) 장수벨트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민선 8기 첫 번째 열린 정기회의에서 4개 지자체는 지난해 사업추진 경과보고 및 2023년 100세 잔치 문화한마당 행사 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지속적인 협력과제를 발굴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