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무트 함락 큰소리쳤던 러시아]

우크라이나 최대 격전지인 동부 바흐무트를 둘러싸고 8개월이 넘도록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군이 사실상 점령했고 우크라이나군이 철수했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바흐무트 전투로 인해 러시아가 몰락의 길로 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