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8일 “올해부터 교육급여 지급 방식이 현금에서 바우처 제공으로 변경됨에 따라 관련 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17일까지 교육급여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 바우처 수급 대상자들이 교육활동에 지원비를 집중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연중으로 신청 접수를 받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