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이 지난해 11월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정조사요구, 촛불집회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8일 '50억 클럽 특검'과 '도이치모터스 특검'을 추진 중인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을 향해 "명분도 없고 민심도 없는 쌍특검을 국민들에게 들이대려면 다음 총선에서 쌍코피 터질 각오쯤은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