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임직원들이 생명나눔 실천을 위해 화순전남대병원에 헌혈증 1,000장을 기부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지난 6일 병원 5층 접견실에서 정용연 병원장과 정혁준 삼성전자 광주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증 기부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