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설제지 부지 (사진=오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6일 서울시 부영그룹 본사를 찾아, 오산역 앞에 2007년부터 방치되어 있는 구(舊) 계성제지 부지의 활용안 등 개발계획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