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체육회가 “2023년 지정스포츠클럽 대상 특화프로그램 지원사업”에 12개의 지정스포츠클럽이 45개 유형 프로그램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 받게 됐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는 지난달 2월 대한체육회가 공모한 지정스포츠클럽 대상 특화프로그램 및 전문선수반 공모사업에 신청해 특화프로그램 7억5,000만원, 전문선수반 5억6,250만원 등 총 13억1,25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