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임규호 의원(중랑2)이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진행 중인 면목선 등 경전철 4개 노선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임 의원은 “정부와 서울시가 도시철도 교통사각지역 해소를 위해 추진했던 경전철 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계속 늦어지고 있다”면서, “현재 면목선 등 4개 노선이 기획재정부 KDI에서 21년 10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하였지만, 조사결과 발표가 언제 나올지 주민들은 속이 터질 지경”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임규호 의원(중랑2)이 현재 기획재정부에서 진행 중인 면목선 등 경전철 4개 노선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임 의원은 “정부와 서울시가 도시철도 교통사각지역 해소를 위해 추진했던 경전철 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계속 늦어지고 있다”면서, “현재 면목선 등 4개 노선이 기획재정부 KDI에서 21년 10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하였지만, 조사결과 발표가 언제 나올지 주민들은 속이 터질 지경”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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