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보성군은 지난 7일 벌교로타리클럽이 라이브오브칠드런(NGO)에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 구호물품(2,5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벌교로타리클럽 사무실에서 열렸으며 국제로타리 3610지구 7지역 총재 지역대표(전요정)와 벌교로타리클럽(회장 나훈), 벌교읍, 라이프오브더칠드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