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KPR Public 신명희 총괄, KPR 김주호 사장, KPR 세종사무소 박희균 소장, 황재모 실장이 KPR세종사무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종합커뮤니케이션그룹 KPR(사장 김주호)이 3월 8일 공공 커뮤니케이션 전문 브랜드 ‘KPR Public’을 출범하고, 세종특별자치시에 ‘KPR 세종사무소’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KPR은 KPR Public 브랜드 론칭과 함께 정부세종청사가 위치한 세종자치시에서 KPR 세종사무소의 개소식을 진행했다. KPR 세종사무소는 앞으로 △정책 홍보 △컨설팅 △디지털 홍보 △이벤트 △홍보 제작물 △PA(Public Affairs) △회의실 운영 등의 서비스를 통해 공공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