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네이버-네이버클라우드와 지난 3월 7일 ‘스마트 의료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건협 이은희 사무총장, 네이버 헬스케어연구소 나군호 소장, 네이버클라우드 글로벌 AI 비즈니스 옥상훈 부장 등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