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지난 8일 시장 접견실에서 관내 이마트 7개점과 관내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2023 희망나눔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가 올해도 관내 이마트 7개 점과 ‘2023년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