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는 대규모 지진으로 고통받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이재민을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650여만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