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의 공동부유 깃발에 항거하는 中기업들]

시진핑 3기 정권에 있어서 최대의 과제 중 하나인 빈부격차 해소방안으로 사진핑 주석이 이미 실패한 바 있던 공동부유(共同富裕) 정책 카드를 또다시 꺼내들면서 중국의 기업들이 긴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