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굿네이버스 호남본부(본부장 정용진)는 우미희망재단(이사장 이석준)과 함께 3월부터 8월까지 산업재해 피해가정 및 베트남 다문화 가정 아동을 위한 진로탐색지원프로그램 ‘우미드림파인더’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우미드림파인더는 전라남도 광주지역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3학년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