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전남인터넷신문]검체검사전문수탁기관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 중앙검사의원(원장 조한익)은 병리검사 분야의 전문성 강화 및 품질 향상을 위해 지난 2월 6일 병리전문의 이윤성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초빙했다.

이윤성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3년부터 2018년까지 서울의대 법의학교실 교수로 근무했으며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