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 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기도지사 재임 당시 초대 비서실장을 지냈던 전형수(64)씨가 9일 밤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면서 측근이나 주변인으로 분류되는 인사 5명이 주검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