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대한민국 봄 축제의 서막을 여는 제22회 광양매화축제가 전 국민의 기대와 성원 속에서 4년 만에 성대한 팡파르를 울렸다.

시는 제22회 광양매화축제가 10일 오후 2시, 매화문화관 앞 주무대에서 펼쳐진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대장정에 올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