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최근 목포대학교 박물관에서 산불 또는 화재로 인한 문화재 피해 발생 예방 시군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도, 시군 담당자 70여 명이 참석해 피해 발생 예방과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위한 임무와 역할, 대응 절차 등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