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진단기기 전문기업 휴마시스(대표이사 차정학 김학수)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무상증자를 실시한다.

휴마시스는 3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기존 보통주 1주당 신주 3주가 배정된다. 휴마스스는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이미지=휴마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