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소방서(서장 김용호)는 현경면 남⦁여 의용소방대원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찾아가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거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생활안전서비스를 제공하는 ‘119생활안전순찰대’를 지속해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택화재 예방 캠페인

2021년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올해는 관내 의용소방대원들과 정기적으로 협업하여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