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장성소방서(서장 문삼호)는 임야·산불화재 예방을 위해 농부산물 등 소각행위 중지를 강력하게 당부했다.

지난 8일 오후 경남 합천 용주면 월평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신고를 받은 지 20시간만에 주불이 진화되었으며 산불진화헬기 33대, 지상진화인력 1,509명이 투입된 2023년 첫 대응단계 발령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