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3월부터 11월까지 16개 읍면을 순회하며 이장과 부녀회장을 대상으로 ‘군민 속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폭력예방 교육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찾아가는 폭력예방 교육은 가정폭력, 성폭력, 성희롱 등 심각한 사회문제에 대해 건전한 가치관 함양과 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안전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군민 밀착형 예방교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