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전남소속 볼링 선수들이 “2023년 볼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최종선발되며 희소식을 전했다.

전남볼링협회(회장 박종남)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대구와 경북 구미,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볼링장에서 열린 “2023년 볼링 국가대표 선발 결승전”에서 전남소속 볼링선수들이 국가대표 4명, 후보 2명, 상비군 3명이 선발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