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광양시는 제22회 매화축제를 맞아 많은 관광객이 광양을 찾으로 것으로 예상되어 축제기간(3.11. ~ 3.19.) 동안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식품위생업소 바가지 요금을 강력 단속 한다고 밝혔다.

광양시는‘매화축제장「바가지요금」근절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바가지 요금 근절과 더불어 식품위생법에 따른 무신고 식품 판매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