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젊은이들이 찾아오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12일 북구에 따르면 창업 초기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창업자 임대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